1.개토식
- 지역별 유해발굴의 시작을 알리고, 안전을 기원하는 의식을 거행
* 지역 책임부대장 (군ㆍ사단장) 주관, 지역기관장, 참전용사 등 참석
2.발굴/수습
- 전문 발굴요원에 의한 문화재 발굴 기법 적용, 정밀발굴
* 전사자 유해발굴 전문 시스템(KIATIS)을 활용, 실시간 데이터 입력 - 전통방식에 따라 오동 나무관 입관 (태극기 포장)
* 정성과 예(禮)를 다한 발굴ㆍ수습
3.임시봉안
- 가까운 군부대에 설치된 임시 봉안소에 모시는 의식 거행
* 발굴 당일 일몰 전까지 예를 갖추어 봉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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